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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부동산 제이슨 노 대표] '초역세권' 에르노 플레이스 신촌 분양설명회 개최

한국으로의 역이민 및 장단기 거주를 계획하는 한인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수요에 강달러가 맞물리며 한국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은 서울 중심부에 들어서는 '에르노 플레이스 신촌 오피스텔'의 미국 재외동포 특별 공급에 나선 '메트로 부동산' 제이슨 노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Q 미국에서 분양하는 한국 부동산 매물의 선택 기준은.   시행 및 시공사의 인지도, 트렌드 변화, 미주 우선 분양의 여부가 중요하다. 에르노 플레이스 신촌 오피스텔은 솔비치, 소노 펠리체, 소노캄, 소노벨 등으로 유명한 한국 리조트 업계의 넘버원 그룹인 대명 그룹이 시공을 맡아 믿을 수 있다.     Q 신촌 지역의 입지 현황은 어떠한가.   에르노 플레이스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유명 대학들이 모여있는 신촌 중심가에 새롭게 건설되는 럭서리 오피스텔이다. 지하철 2호선과 연결된 초역세권에 지어지게 되며, 세브란스 병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Q 에르노 플레이스의 설계 특징은.   가전과 가구가 구비된 테라스형 복층 평면 오피스텔로, 더 높고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세대별 창고 및 무인 택배함이 있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다. 사이즈는 그렇게 크지 않다. 하지만 혼자 혹은 부부가 생활하는 데는 큰 불편이 없는 14평형(약 37만 불)부터 34평형(약 90만 불)까지 타입별 그리고 층수에 따라 다양하다. 요즘 환율이 좋아 투자의 적기가 될 수 있다.   Q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구매할 때 융자가 가능한가.   그렇다. 청약 신청을 하고 동호수가 정해지면 1차 계약금 10%, 1차 중도금 10%를 납부하게 된다. 다음 중도금은 융자가 가능하며, 50%의 중도금을 대출해 준다. 추후 입주 시 부동산 담보 대출을 받거나 잔금을 입금하면 된다.   Q 향후 임대 관리 운영 서비스는.   원할 때는 단기 거주하고 나머지 기간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어 젊은층과 전문직 종사자, 그리고 한국에 자주 방문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입주자 관리, 임대 관리 및 수입 정산 등 임대 운영 관리를 대명에서 직접 제공한다.   Q 미래가치 전망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초역세권 매물은 희소성이 높아 미래의 자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더욱 확실한 미래 가치를 보장한다고 확신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분양설명회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LA 지역 분양설명회는 내일인 5일 오후 2시 에르노 플레이스 신촌 홍보관, OC 지역 분양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어바인 스펙트럼에서 진행된다.     분양설명회 예약 문의는 제이슨 노 대표에게 할 수 있다.     ▶문의: (714)655-8924   ▶주소: 4055 Wilshire Blvd,    #320, Los Angeles      90 Pacifica, Irvine메트로 부동산 제이슨 노 대표 분양설명회 초역세권 플레이스 신촌 신촌 지역 신촌 중심가

2025-04-03

부산 송도 ‘헤븐 더 뷰’ 분양 설명회 성황

한국 부산 송도에 건립될 지상 20층 규모의 호텔급 숙박시설 ‘헤븐 더 뷰’ 미주지역 분양설명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분양사인 (주)비케이파트너스와 미주 지역 독점 분양을 맡은 LA윈(WIN)부동산 주최로 9일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분양설명회에는 200여 명의 한인이 참석했다.     분양사의 헤븐 더 뷰에 대한 소개가 끝나고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투자 안전성과 수익성에 관한 질문이 쇄도했다.     비케이파트너스의 조융기 회장은 “적은 투자비용으로 최대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물”이라며 “자산신탁회사를 통해 판매되기 때문에 투자 안정성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분양이 0%라도 공사는 100% 완공되는 시스템”이라며 “은퇴 후 한국 방문을 고민하는 한인들에게 최고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헤븐 더 뷰는 한국 우리은행 계열사인 우리자산신탁에서 모든 자금을 관리해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한다. 분양가는 최저 1억9600만원(VAT 별도)부터 시작한다. 운영사인 온다 매니지먼트(ONDA Management)가 운영하는 13개 호텔급 숙박시설을 1년에 30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특전도 있다.     미주지역 분양을 담당하는 윈부동산의 리콜 김 사장은 “미주 지역과 한국 지사가 세무사, 법무사, 행정사 등 전문가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20년간 한인 사회에 좋은 상품을 소개한 경험으로 믿고 추천한다”고 말했다.  글·사진=양재영 기자 [email protected]분양설명회 헤븐 미주지역 분양설명회 분양설명회 성료 비제이파트너스조융기 회장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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