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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리틀넥 소재 친구교회에서 열린 목사 안수 및 부목사 위임식에 참석한 강다솔(오른쪽) 목사와 그의 아버지 강진식(왼쪽) 목사. 강 목사는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친구교회 부목사로 위임됐다.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에서 부자가 모두 목사안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친구교회]미국 동부한미노회 장로교 동부한미노회 부자 목사 부목사 위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