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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주요 쇼핑몰 폐쇄

포토맥 밀즈 등 10여곳
3월29일까지

워싱턴 지역 주요 쇼핑몰이 자체적인 폐쇄결정을 내렸다.
사이몬 프라퍼트 그룹은 워싱턴 지역에 보유한 대형 쇼핑몰 10곳을 3월29일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데이빗 사이몬 대표는 “고객과 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 확산을 막으려는 정부의 노력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사이몬 프라퍼티 그룹이 보유한 워싱턴 지역 쇼핑몰은 메릴랜드 헤이거스 타운 프리미엄 아울렛, 퀸즈 타운 프리미엄 아울렛, 세인트 찰스타운센터, 앤 아룬델 밀즈 마켓켓 플레이스, 클락스버그 프리미엄 아울렛, 버지니아 애플 블라섬 몰, 알링턴 카운티의 펜타곤 시티 패션 센터, 리스버그 프리미엄 아울렛, 웃브릿지 포토맥 밀즈 등이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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