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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업소] 할리우드 스타도 찾는 마사지 업소, 타운에 문 열었다

'로얄 타이 마사지'

할리우드 스타들도 찾는 타이 마사지 업소가 한인타운에 문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림픽과 3가가 만나는 곳(3600 W. Olympic Blvd. #3 LA. CA 90019)에 위치한 '로얄 타이 마사지'의 채니스 리우밤럼씨는 "정식 라이선스를 갖고 있어 안심하고 정통 타이 마사지의 탁월한 효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우밤럼씨의 남편인 데이비드 제임스씨는 20년 동안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일해 영화업계에서는 꽤 알려진 인물. 때문에 입소문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도 종종 찾고 있다는 귀띔이다.

타이 마사지는 관절염 허리통증 수면개선 집중력 증진 혈액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리우밤럼씨의 설명.

또한 천연오일을 사용해 면연력 증강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능이 있는 스웨디시 마사지도 서비스하고 있다.

타이마사지와 스웨디시 마사지의 가격은 60분에 각 55달러.영업시간 주7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다.

▷문의: (323)734-0662 www.royalthaimassage.net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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