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줄' 한국 진출
미국 전자담배 시장 1위 제품인 '줄(JUUL)'이 24일(한국시간)부터 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된다.액상형 전자담배인 줄은 2017년 출시 이후 2년 만에 미국 시장 점유율 70%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쥴은 손가락 길이만 한 USB 모양의 본체에 '포드'(POD)라는 니코틴 함유 액상 카트리지를 끼워 피우는 담배다.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청소년 니코틴 중독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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