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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1만2600불 모금…가스폭발 피해자 돕기

플러싱 아파트 가스 폭발 피해자를 돕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중앙일보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공동으로 펼치는 모금 운동에는 종교계를 비롯해 지역한인회.동문회.기업.개인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사흘 만에 1만2600달러가 모아졌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중언) 2000달러

-JS 아메리카(대표 정진혁) 1000달러

-강현석 전 북미주CBMC 총연회장 500달러

-조규성 동부관광 대표 500달러

-이승래 맨해튼한인회장 200달러

-신민수 퀸즈중부한인회장 200달러

-최영배 브루클린한인회장 200달러

-김태희 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장 200달러

■성금 보내실 곳

-주소: KCS(35-56 159 St. Flushing NY 11358)

-Pay to the order: KCS

-Memo: Disaster Relief Fund

■문의

-뉴욕중앙일보: 718-361-7700 교환 126

-KCS: 718-886-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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