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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재외선거 투표소…플러싱 '리셉션하우스'

4월 25~30일 6일간 운영

플러싱에 있는 ‘리셉션하우스(167-17 Nothern Blvd)’가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를 위한 뉴욕 투표소로 결정됐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제진·이하 재외선관위)는 5일 제2차 위원회의를 열고 장소 선정과 함께 공식 명칭을 '뉴욕총영사관재외투표소'로 결정했다. 리셉션하우스는 지난해 실시됐던 20대 총선 재외선거에서 뉴욕 투표소로 사용됐던 같은 장소다. 투표소는 6일 동안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재외선관위는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뉴저지주 투표소는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실(21 Grand Ave. #216-B)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투표소는 서재필기념재단의료원 1층 강당(6705 Old York Rd)으로 결정했다. 뉴저지 투표소와 필라델피아 투표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신동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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