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팀 '우노스' 첫 발표회
오늘 뉴호프 LA교회
댄스팀 ‘우노스’가 98년 창립 이후 첫 발표회를 19일 오후 7시에 갖는다.
'사랑과 희망'을 타이틀로 하는 발표회에서는 '윈윈'(모던댄스.힙합) '사랑이라는 것'(재즈댄스) '관계'(라틴댄스) '댄스 댄스'(힙합.재즈) '만남'(모던댄스) 등이 공연된다. 안무는 이은우 단장이 보조안무는 박성연씨가 맡았으며 도니 베이커가 조명과 사운드를 담당한다.
공연 수익금은 카트리나 수재민을 돕는데 사용된다.
▷문의 (310)383-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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