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빈 나, 자선골프로 2만5000달러 기부
케빈 나 파운데이션은 지난 23일 열린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2만5000달러를 기부했다. 재단은 자폐학생 이다루군에 1만 달러, 자폐아 교육기관인 한미특수교육센터에 5000달러, 대회 주관처인 중앙일보 봉사기관 해피빌리지에 1만 달러를 각각 지원했다. 대회 후 케빈 나(오른쪽) 선수와 중앙일보 임광호 대표가 한미특수교육센터 로사 장 소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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