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비즈니스] ‘발효홍삼 녹용진액’으로 올 여름 무더위도 ‘거뜬’

발아건강생식
2상자 구입하면 1상자 ‘공짜’
공진단·M3 등 영양제도 인기

화씨 10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로 기운이 쭉쭉 빠지는 요즘, 도라빌에 있는 건강보조식품점 ‘발아건강생식’이 애틀랜타 한인들의 원기 보충을 위해 특별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이 업체 임진숙 대표가 으뜸으로 추천하는 제품은 ‘경희대학교 발효홍삼 녹용진액 골드’이다. 경희대 기술지주회사 ‘한방바이오’에서 만든 이 제품은 사포닌 함유량이 많아 기운이 생기고, 입맛이 좋아지는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임 대표는 “4계절 언제 복용해도 면역강화,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탁월하지만, 더운 날씨에 기운이 빠진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며 “경희대학교 기술지주회사에서 제조한 제품이라 믿을 수 있고, 팩 형식이라 먹기도 편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현재 발아건강생식에서 한달치인 30포입 1상자에 150달러씩 판매되고 있다. 임 대표는 “작년 말 들여온 500상자가 불티나게 다 팔려 최근에 물건을 새로 들여왔다”며 “7월 1달간은 2상자를 구입하시면 1상자를 감사 선물로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에서 ‘황제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공진단’도 인기다. 임 대표는 “사향 등의 한약재가 첨가돼 만성피로를 겪는 사람, 과로로 기억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 중풍이나 스트로크 온 사람들, 수술 등에서 회복중인 사람들에게 좋다”고 말했다.

한달치인 30환이 들어있는 상자는 현재 7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임 대표는 “지난 15년간 성원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7월중 공진단 구입시 ‘경희대학교 발효홍삼 녹용진액 골드’ 한 상자를 선물로 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율법을 지키는 유태인 업체 ‘셀라케어’에서 6년 농사짓고 1년 쉬어 땅의 영양소를 보존하는 방식으로 재배한 곡식의 눈, 과일의 씨, 껍질, 약초의 뿌리를 원료로 만든 특수영양제 ‘M3’ 또한 ‘신비의 영양제’라고 불리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임 대표는 “심장판막증 때문에 숨이 가뻐 스톤마운틴에 오르지 못했던 60대 한인 남성은 M3를 복용하기 시작한 뒤 스톤마운틴에 가뿐히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을만큼 기운이 생겼다”며 “또 40대 노산 산모는 출산 후 M3를 먹었는데 젖도 많이 나오고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현재 필요에 따라 4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한병당 180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7월중에는 4병 사면 1병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7월 한달간 건강보조식품 업체 우메켄의 모든 제품을 20% 세일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문의: 770-457-1717, 770-279-1736
주소: 3042 Oakcliff Rd #201 Atlanta, GA 3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