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 39주년 기념 갈라 성황리 개최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는 25일 맨해튼 고담홀에서 39주년 기념 갈라를 개최했다. ‘빛: Lighting the Path Ahead’을 주제로 진행된 올해 갈라에는 한인 법조계 인사와 정치인 등 420명 이상이 참석했다. 로런스 한 뉴욕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은 “어려운 시국에도 지속적인 로펌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28/af3a2c59-a0bd-41f2-a0d0-36534abdc334.jpg)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는 25일 맨해튼 고담홀에서 39주년 기념 갈라를 개최했다. ‘빛: Lighting the Path Ahead’을 주제로 진행된 올해 갈라에는 한인 법조계 인사와 정치인 등 420명 이상이 참석했다. 로런스 한 뉴욕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은 “어려운 시국에도 지속적인 로펌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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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는 25일 맨해튼 고담홀에서 39주년 기념 갈라를 개최했다. ‘빛: Lighting the Path Ahead’을 주제로 진행된 올해 갈라에는 한인 법조계 인사와 정치인 등 420명 이상이 참석했다. 로런스 한 뉴욕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은 “어려운 시국에도 지속적인 로펌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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