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뉴욕협의회, 경상북도에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박호성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정기복 부회장(오른쪽 세번째)은 지난 25일 경상북도청 도지사실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2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오른쪽)는 “소중한 성금을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28/9326f6a2-c325-4828-b87b-c1c2c99183d4.jpg)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박호성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정기복 부회장(오른쪽 세번째)은 지난 25일 경상북도청 도지사실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2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오른쪽)는 “소중한 성금을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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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박호성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정기복 부회장(오른쪽 세번째)은 지난 25일 경상북도청 도지사실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2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오른쪽)는 “소중한 성금을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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