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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득남 4개월만에 여섯째 임신? “♥남편이 꼬신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여전히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전했다. 

정주리는 지난 27일 “남편이 꼬신다”며 회와 와인을 마시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공개적으로 남편이 꼬신다고 밝혀 아들만 다섯인 두 사람이 여섯째에 대한 생각이 있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2005년 데뷔한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5남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정주리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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