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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재석 제대로 긁었다..“‘틈만 나면’이 시즌3? 이게 그럴 프로야?”

[OSEN=김채연 기자] ‘틈만 나면’이 컴백한다.

지난 25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빵빵한 게스트와 팡파레 울리며 컴백한 ‘틈만 나면,’ 많.관.부’라는 제목으로 스페셜 티저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오랫동안 기다렸다 하신 분도 계시고, ‘저건 뭐야?’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라며 ‘틈만 나면’을 소개했다.

이어 유연석도 “틈만 있으면 바로 들어갑니다”고 말했고, 이와 함께 자막으로 ‘틈이 있길래, 바로 들어갑니다’라고 ‘틈만 나면’의 컴백을 알렸다. 두 사람은 이전 시즌과 다를 바 없이 여전히 티격태격하면서도 찰떡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다.

이번 시즌에도 똑같이 유재석, 유연석이 MC로 합류하는 가운데 게스트로는 차승원-공명, 이정은-류덕환이 등장했다.

먼저 차승원은 “난 삼재야”라고 자신의 상황을 알렸으나, 시작된 게임에 강한 모습을 보이자 “누가 삼재래”라고 우쭐해하는 모습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차승원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게(‘틈만나면’) 시즌 3까지 갔다며?”라고 물은 뒤 “이게 그럴 프로야?”라고 내뱉기도 해 이들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틈만 나면,’은 오는 5월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티저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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