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성한빈, 역대급 말실수 “처음 본 팬에게 앙금 남아”(전참시)[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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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웃지 못할 말실수를 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 장하오가 출연했다.
데뷔 한 달 만에 고척돔을 팬들로 채운 제로베이스원. 그뿐만 아니라 데뷔 1년 만에 해외 투어를 했고 14만 명의 팬을 만났다고 말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전참시’ 촬영 후에도 바로 도쿄돔에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한빈은 “연습생 때의 감정이 다 기억난다. 처음 팬을 봤을 때 기억이 좋은 앙금으로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앙금’이라는 단어에 놀라자 성한빈은 “추억으로 남아있다”라고 다급하게 고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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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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