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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NS] 서포터 주전 확정 언제쯤…디알엑스, ‘플레타’ 내리고 5경기만에 ‘안딜’ 투입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스크림이나 여러 데이터를 확인하고 팀의 방향성에 맞는 선수를 투입하겠다.”

주전 서포터의 확정 보다는 경쟁을 선언했던 디알엑스 ‘쏭’ 김상수 감독의 말은 허언이 아니었다. 시즌 네 번째 경기부터 4경기 연속 출전하던 ‘플레타’ 손민우가 젠지전에서 빠진다. 그의 빈자리는 지난 10일 피어엑스전까지 주전을 맡았던 ‘안딜’ 문관빈이 5경기 만에 선발로 투입된다.

디알엑스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선발 서포터로 ‘안딜’ 문관빈의 출전을 발표했다.

‘안딜’ 문관빈은 2024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디알엑스로 이적한 선수로 2025 LCK컵과 2025 LCK 정규시즌 시즌 세 번째 경기까지 주전 서포터의 소임을 맡은 바 있다.

디알엑스는 ‘리치’ 이재원, ‘스폰지’ 배영준, ‘유칼’ 손우현, ‘테디’ 박진성, ‘안딜’ 문관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젠지는 2025 LCK컵부터 기용해왔던 시즌 베스트5를 변함없이 선발로 내세웠다. ‘기인’ 김기인, ‘캐니언’ 김건부,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듀로’ 주민규가 선발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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