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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복분자 꺼내는 김일우♥에 "벽 뚫으려고?"…'19금' 플러팅 (‘신랑수업’) [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박선영과 김일우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23일 전파를 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와 박선영이 제주도에서 1박 2일 여행을 하게 됐다.

김일우가 챙겨온 호피 바지를 본 박선영은 “호피 좋아해?”라고 물었고, 김일우는 “선영 좋아하라고”라며 박선영을 위해 일부러 준비했음을 밝혔다.

박선영은 “호피 나도 갖고 온 거 있는데”라며 반가워 하기도. 박선영은 “일우 속은 야하구나”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김일우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호피옷으로 환복한 두 사람은 한 침대에 누워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루를 머무르기로 한 박선영은 김일우와 함께 저녁으로 회를 먹기로 했다. 박선영은 “이틀 됐다고 집이 정겹다”라고 말하기도. 두 사람은 가볍게 손만 씻고 바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화장대 앞에서 립스틱을 바르는 박선영을 본 김일우는 “회 먹을 텐데 입술은 왜 칠했을까? 어차피 초장먹을텐데”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김일우는 “다른 의도는 없어. 오늘 땡기네”라며 복분자를 꺼냈다. 박선영은 “벽 뚫으려고?”라며 19금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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