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보석으로 치장한 화려한 생일파티 "나이 먹는 거 싫어"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23/202504231901775890_6808c334501fa.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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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다해가 생일을 맞이해 남편 세븐과 정다운 시간을 보냈다.
23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인 가수 세븐과 함께 정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다해는 번쩍거리는 주얼리와 함께 보석 왕관으로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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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자신의 계정에 "이번 도쿄 여행의 목적이었던!! 븐씨가 열연하고 있는 일본판 #드림하이 #뮤지컬 다같이 보고, 우리의 추억의 장소에서 #happybdaytome 이젠 나이 먹는 게 싫어 생일도 싫은 나지만 ㅋㅋ 사랑하는 당신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라면서 생일을 맞이한 오묘한 기쁨 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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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나이 먹을수록 생일 맞이하는 거 싫은 거 공감", "그래도 남편이 있으니까 달달하죠", "너무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4년 5월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현재 이다해는 채널A '신랑수업'의 MC로 활약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이다해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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