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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60억 평창댁' 한땀한땀 만든 장식품 바자회에 내놨다..."구매 가능"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바자회에 내놓을 물건을 만들었다.

23일 이효리는 ‘한땀한땀 만들었어요. 순심이 고향 안성 바자회에서 만나요. 요기 바자회서 구매가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효리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비즈 액세서리가 담겨있다. 직접 만든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예쁜 디자인의 장신구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금손이다 못하는 게 뭐예요?’ ‘마음씨도 곱다’ ‘어머 갖고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이상순-이효리 부부는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 5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던 바 있다.

[email protected]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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