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후 모습 첫 공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관에 안치된 모습이 22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교황은 바티칸 내 거처인 산타 마르타의 집 예배당에 있는 목관에 붉은 예복을 입고 누워 있다. 머리에는 미트라를 쓰고, 손에는 묵주가 들려 있다. 목관은 23일 오전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운구돼 일반 신도의 조문을 받게 된다. 장례식은 26일 엄수하기로 결정됐다. 〉〉 관계기사 한국판 [연합뉴스]](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23/62ec15b3-6e6e-4aaa-93a0-808b77782e25.jpg)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관에 안치된 모습이 22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교황은 바티칸 내 거처인 산타 마르타의 집 예배당에 있는 목관에 붉은 예복을 입고 누워 있다. 머리에는 미트라를 쓰고, 손에는 묵주가 들려 있다. 목관은 23일 오전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운구돼 일반 신도의 조문을 받게 된다. 장례식은 26일 엄수하기로 결정됐다. 〉〉 관계기사 한국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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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관에 안치된 모습이 22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교황은 바티칸 내 거처인 산타 마르타의 집 예배당에 있는 목관에 붉은 예복을 입고 누워 있다. 머리에는 미트라를 쓰고, 손에는 묵주가 들려 있다. 목관은 23일 오전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운구돼 일반 신도의 조문을 받게 된다. 장례식은 26일 엄수하기로 결정됐다. 〉〉 관계기사 한국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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