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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장호암에 직진→데이트 신청 “운명패 중요하지 않아”(신들린연애2)[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김윤정이 장호암을 향한 직진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2’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운명패의 상대와 벌이는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김윤정은 운명패에서 윤상혁의 이름을 확인했다. 김윤정은 “그 패가 중요한 것 같진 않다. 제가 호암 님한테 마음을 정했으니 그게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김윤정은 하우스에 남은 장호암을 마주하고 반가워했다. 김윤정은 “(운명패랑) 상관이 좀 없다”라며 장호암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신했다.

김윤정은 “점사비 드려야 하지 않냐”라고 말했고 장호암은 맛있는 것이나 달라고 가볍게 답했다. 김윤정은 떨리는 목소리로 “밥을 먹으러 갈까?”라고 은근슬쩍 데이트를 신청했고 장호암은 그에 응했다. 김윤정은 둘만의 대화를 더 하고 싶어서 그랬다며 데이트를 준비하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식사를 하러 나선 두 사람. 장호암은 “나오길 잘한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연 후 “데이트하면서 기억에 남은 것 있냐”라고 물었다. 김윤정은 “타이밍이 큰 게 첫 번째가 임팩트가 크긴 큰 것 같다. 여기 와서 처음 ‘데이트!’ 이게 있지 않냐”라며 장호암과의 첫 데이트를 언급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2’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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