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원피스 하나에 배우 비주얼..의류 사업할만하네 “우아해”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모에 물오른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2일 개인 채널에 “시원한 봄비가 내리는 고요하고 단정한 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아이보리 톤의 긴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가 폭발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안경을 머리에 살짝 걸치거나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기도.

비연예인으로 살기엔 너무나 눈에 띄는 비주얼에 팬들은 “어쩜 우아하고 예쁘다”, “느낌 좋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아들까지 돌보며, 총 다섯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서하얀은 최근 새롭게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고 알려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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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