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뭐가 살쪄…"3kg 찌니 바로 관리 들어가야" 망언 추가
![[OSEN=김성락 기자]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갖춘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배우 강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1 / ksl0919@osen.co.kr](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22/202504221611772276_680742c02739c.jpg)
[OSEN=김성락 기자]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갖춘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배우 강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1 /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살이 쪘다면서 관리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22일 강예원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 “사람 좋아하고 먹는 거 좋아하고 3kg 찌니 바로 관리 들어가야겠어요. 후회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이팅”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VIP 시사회에 참석한 강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원피스로 스타일링을 한 강예원은 건강한 매력과 몸매를 자랑했다. 우아한 감성과 분위기를 자아내며 포토월을 성공적으로 마친 강예원은 3kg가 쪘다면서 관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다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한편 강예원은 현재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강예원의 첫 애프터 데이트가 그려졌다.
세심한 배려로 설렘을 선사한 방사선사 김상훈, 직진남 매력이 돋보인 한의사 공덕현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진 강예원은 9년 만에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강예원은 첫 애프터 데이트를 맞아 손수 도시락을 준비했고, 귀여운 반려견도 공개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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