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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5월 재혼' 앞두고 韓 떠났다 "최악..버텨봤지만 힘들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5월 재혼을 앞두고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21일 서정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Manhattan #Ferry #Express 호 타려고 기다리는데 얼마나 춥던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으로 여행을 떠난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 19일 "어제 늦게 미국에서 왔다"며 미국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소식을 전했던 바. 이런 가운데 미국 여행 당시 찍었던 사진들을 공유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서정희는 "기다리면서 1분컷 옥상에서 1분컷. 또 언제 올지 모르니 한장이라도 건질 욕심에 찍고 바로 내려왔어요. 정말 춥다. 바람이 최악~ 머리가 산발 스카프랑 비니를 쓰고 버텨보지만 힘들었어요"라고 힘들었던 상황을 전했다.

또 그는 DUMBO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에 있는 가구샵에서 찍은 사진도 추가로 올리며 "옷은 봄인데 날씨는 꽃샘추위로 정말 추웠어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1월, 6살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올해 2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5월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정희 소셜 미디어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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