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 박하나, 6월 결혼식보다 먼저 떠난 두바이 럭셔리 신혼여행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21/202504211109772094_6805abb7c9d3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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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하나가 두바이 신혼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나는 지난 20일 개인 SNS에 "조금 특별한 신혼여행"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바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박하나의 모습이 사진들로 담겨 있었다.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를 배경 삼아 야경을 즐기는 모습부터 중동 지역 특색이 담긴 손등 문신 등 좀처럼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순간들이 이목을 끌었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21/202504211109772094_6805abb85b6d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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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박하나는 "수영장 가는 길이 이렇게 예쁘다고요"라며 호텔 리조트 수영장을 가는 모습을 �F은 영상으로 공개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 뒷자락을 휘날리며 여신 같은 박하나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전 농구선수 김태술과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신혼여행을 먼저 떠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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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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