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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딸, 유니콘이었다 “분리수면으로 알아서 자니 너무 편해”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이 말로만 듣던 ‘유니콘’ 아기였다.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지난 19일 “루희 침대 눕혀놓고 코나”라며 “분리수면으로 알아서 자주니 너무 편하다”라고 했다. 

이어 “고마워 이루희. 고마워 과거의 나”라며 수면교육을 한 자신을 칭찬했다. 스스로 자는 딸 덕분에 편하게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여유를 부려 많은 엄마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는 14살 나이차를 뛰어넘고 2021년 부부가 됐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야네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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