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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고생 끝 子와 떠났다 “산 넘고 물도 건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박지윤은 19일 개인 채널에 “분명 밤새우고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산 넘고 물도 건너고 비행기 택시 다 탔는데 아직 출발도 못 하고 인천공항인 거 실화냐. 저에게 아주 중요했던 스케줄이 지난주 끝나고 다음 주에 이안이 방학이기도 해서 급 떠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은 모습이다. 박지윤은 그레이 톤의 상의에 청치마, 운동화를 착용,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지윤은 아들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여전히 절친한 사이를 자랑하기도. 이들 모자의 끈끈한 사랑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30기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지윤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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