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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황신혜, 기차역에서 화보 찍은 줄..원조 패셔니스타의 여행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황신혜는 지난 17일 “1박 2일동안 교복 같았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한 손에는 캐리어 가방을, 다른 한손은 허리에 손을 올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패턴무늬의 바지에 얇은 티셔츠와 가디건, 스카프를 두르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여행룩을 완성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기차역 플랫폼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황신혜는 화보 같은 자태를 뽐낸 모습. 특히 60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동안 비주얼과 패션 센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화가로 활동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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