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 퀸즈한인회장·109경찰서장과 오찬
![김의환 뉴욕총영사(왼쪽)는 16일 케빈 콜먼 NYPD 109경찰서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오른쪽부터)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한인 동포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109경찰서가 담당하는 플러싱 및 퀸즈 지역 한인들과 경찰 간의 긴밀한 소통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총영사관]](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18/dba8380c-e46d-4137-8e6b-3f5d22027293.jpg)
김의환 뉴욕총영사(왼쪽)는 16일 케빈 콜먼 NYPD 109경찰서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오른쪽부터)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한인 동포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109경찰서가 담당하는 플러싱 및 퀸즈 지역 한인들과 경찰 간의 긴밀한 소통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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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뉴욕총영사(왼쪽)는 16일 케빈 콜먼 NYPD 109경찰서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오른쪽부터)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한인 동포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109경찰서가 담당하는 플러싱 및 퀸즈 지역 한인들과 경찰 간의 긴밀한 소통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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