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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저속노화의 아이콘…'왕 버클' 까지 소화하는 '미모 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고현정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휴대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일상적인 모습이지만 고현정인 만큼 더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현정은 부드러운 색감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고현정의 미모에 시선이 모인다. 고현정은 따뜻한 햇살 아래 빛나는 옆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고현정은 올해 초 큰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고현정은 건강 이상으로 인해 ENA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해 걱정을 자아냈으나 “저도 놀랄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나니 정신이 듭니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습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큰 수술을 받고 복귀한 고현정은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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