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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아니야?" 이동국 딸 재시...만 17세+美 명문대+미모까지 다 가졌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재시는 ‘오랜만에 셀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재시의 모습. 재시는 만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완성형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재시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진 자주 찍어줘요’ ‘진짜 예쁘다’ ‘으른이다 으른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재시는 2007년생으로 17세의 나이에 FIT(뉴욕주립패션기술대)에 합격해 주목받고 있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email protected]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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