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협 장학기금 골프대회 성료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써니 권)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10일 오크쿼리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권 회장의 취임 이후 첫 공식행사인 대회에는 130여 명이 참가했다. LPGA 프로 골퍼 에이미 이와 레베카 이-밴텀도 참여했다. 협회 측은 차세대 한인들이 보험 및 금융업계에 관심을 갖고 진출할 수 있도록 6월 별도의 행사를 개최해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써니 권(앞줄 오른쪽에서부터 여덟 번째) 회장을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KAIFP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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