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하이트진로 ‘다저스 한국의 밤’ 후원

14년 연속 공식 소주 파트너
16일 유니폼·클리어백 증정

하이트진로 후원으로 지난해 LA다저스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다저스 팬들이 진로 마스코트인 두꺼비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 후원으로 지난해 LA다저스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다저스 팬들이 진로 마스코트인 두꺼비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14년 연속 LA다저스의 공식 소주 파트너인 하이트진로가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6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하이트진로는 특정 좌석 구입 팬들에게 LA다저스와 협업한 한글 유니폼을 제공하며, 센터필드 플라자 내 진로 팝업 부스에서 선착순 5000명에게 스페셜 에디션 클리어 백도 증정한다.  
 
리저브 레벨에 위치한 ‘진로 소주 바(JINRO SOJU BAR)’에서는 과일 소주 5종 시음 행사도 마련된다. 진로 마스코트인 두꺼비도 팬들과 소통하며 현장을 누빌 예정이다.  
 
하이트 진로는 “한국 문화와 전통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는 ‘한국의 밤’이 많은 야구팬들과 교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주류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진로 소주는 작년 153%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타깃, 랄프스 등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은영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