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성공' 레이디 제인, 임신 25주차 볼록 D라인…♥임현태와 성수동 데이트

레이디 제인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임신 25주차 근황을 전했다.
9일 레이디 제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오늘로서 25주차! 이제 제법 무거워진 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레이디 제인은 임신 25주차에 접어들어 이제는 숨길 수도 없이 많이 나온 D라인을 보였다. 배가 많이 나왔을 뿐 아니라 레이디 제인 역시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상태다.

레이디 제인 인스타그램
레이디 제인은 남편 임현태와 함께 행복한 데이트도 즐기며 태교에 힘을 쓰고 있다. 영업 종료를 앞두고 있는 이탈리아 음식점을 방문해 배부르게 먹는가 하면 돌아오는 길에는 슈크림라떼도 야무지게 챙겼다. 레이디 제인은 “어우 숨차”라며 숨가쁘지만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2023년 10살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3차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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