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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막 오른 마스터스 위크

사진 위쪽부터 순서대로 마스터스 엠블럼 너머로 연습하는 안병훈을 포함해 골프 선수들에게 마스터스는 ‘꿈의 대회’로 여겨진다. 대회 장소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코스 곳곳에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를 벗삼아 8일 마티유 파봉 등 일부 선수들이 진행한 연습 라운드는 수많은 패트런이 운집해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3시간 만에 중단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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