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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오정연 이사한 럭셔리 '새 집'에 충격..."진짜 금수저네" ('솔로라서')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솔로라서’ 신동엽이 오정연의 새 집에 감탄했다.

8일 전파를 탄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솔로 언니’ 오정연이 최근 이사한 새집에서 김성경, 김경란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는 유쾌한 하루가 펼쳐졌다.

보금자리를 바꿨다는 오정연은 기존에 살았던 집의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 딱 적당한 데가 매물이 나와서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가구는 버린 것 없이 그대로 가져와서 구조에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오정연은 “층수도 너무 높으면 안 되고. 너무 고층으로 가면 유산율도 높아진다더라. 미리 계획하는 스타일이다. 냉동난자는 잘 보관하고 잘 대기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오정연은 아나운서 선배들인 김성경과 김경란을 초대했다. 오정연은 “설��다. 집들이하는 거 오랜만이다. 이사한 지는 두 달 가까이 됐다”라고 말했다.

인터폰이 울렸고, 차 안에 타 있는 손님이 보였다. 이를 본 신동엽은 “세대에서 확인해야 열리는 거다. 와 좋다. 아파트. 금수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솔로라서’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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