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사춘기 딸 상처받을까 걱정..기사 난 후 오히려 날 위로해 뭉클”(전참시)[종합]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06/202504052305770451_67f14ed787d5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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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KCM이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는 KCM이 출연, 제주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KCM은 제주에서 물차를 이용하고 있었다. KCM은 “싱싱하게 잡아서 싱싱하게 주려고. 물차에 바로 넣어버리면 신선도가 좋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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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는 “이렇게 낚시 다니면 언니(아내)랑 딸들은 뭐라고 안 하냐”라고 물었고 KCM은 “관심이 없다. 아이돌에 관심이 많다. 아이브 사인도 한 번 받아다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사춘기라 눈치를 봐야 한다. 저는 안아주고 했는데 조심하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KCM은 최근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기사 나가고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 사춘기라서 상처받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나한테 괜찮냐고 이야기하더라. 그때 딸이 약간 입술을 떨면서 이야기하는데 긴장하면서 얘기해 주는 모습이 뭉클하더라”라고 이후의 상황을 전했다.
KCM은 “죽도록 사랑한다는 표현이 있다. 사랑에 크기가 있다면 가장 큰 건 딸인 것 같다. 얘를 만나려고 태어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라며 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KCM은 아내의 전화를 받기도. 아내는 KCM의 장난에도 한 술 더 뜨는 여유로움을 보였다. KCM은 너무 예뻐 첫눈에 반했다는 아내에 대해 “잘 받아준다. 영화로 따지면 ‘엽기적인 그녀’다. 천방지축이다. 잘 맞는다”라고 설명했다. KCM은 아내의 휴대폰 저장명이 ‘공주님’, 큰딸은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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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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