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제작진에 사과할 만하네..정재광 "24.5Km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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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중증외상센터’ 배우 정재광이 ‘나 혼자 산다’ 인증샷을 남겼다.
정재광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 게정에 “24.5Km 함께 걸어주신 작가님 PD님 촬영감독님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 본방 시청 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나혼자산다”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그는 전날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나와 인생 최대 몸무게가 110kg이었고 현재는 73kg이라며 동호대교를 건너 동묘까지 멈추지 않고 걷는 일상을 공개했다. 무려 9시간 동안 산책한 그의 총 걸음 수는 33,984보.
정재광은 자신 때문에 같이 걷게 된 제작진을 향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윌슨과 찍은 사진을 자랑한 걸로 보인다.
한편 정재광이 집에 딱 맞는 시계를 찾기 위해 동묘의 빈티지 시계 가게를 방문한 장면은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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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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