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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중계 MBC ‘뉴스특보’ 압도적 1위 8.1%..박형식은 최고 기록[Oh!쎈 이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파면된 것을 중계한 MBC가 압도적으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중계한 MBC ‘뉴스특보’가 8.1%(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MBC에서 편성한 뉴스, 교양 프로그램은 모두 타 방송사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MBC ‘뉴스데스크’는 8.7%를, ‘특집 MBC 100분 토론’은 6.3%를 나타냈다.  

오히려 유일하게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5.9%를 기록하며 뉴스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같은 시간대 방송됐던 KBS ‘뉴스특보’는 3.7%, SBS ‘뉴스특보’는 1.4%를 나타냈다. 이로써 MBC ‘뉴스특보’가 압도적으로 시청률 1위를 했다. 

SBS는 ‘뉴스특보’ 시청률이 저조했지만 유일하게 편성했던 금토드라마 ‘보물섬’ 시청률로 만회했다. ‘보물섬’이 수도권 14%, 전국 13.4%를 나타내며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금요 및 한주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7%까지 치솟으며 마의 15% 벽을 뚫었다. 2049 시청률도 3.5%로 동 시간대 1위였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JTBC가 1위를 기록했다. JTBC ‘뉴스특보’는 1.424%(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보였다. 채널A ‘뉴스특보’는 1.203%, MBN ‘프레스룸 LIVE’는 0.428%를 나타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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