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기후 위기 대응 인재 양성 MOU

협약식에는 박현민 명지대 반도체ICT대학장과 박종문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장, 김종환 용인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조윤희 용인특례시 환경국 과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산·학 연계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녹색전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명지대학교 차세대반도체소부장후공정 석·박사 혁신인재양성사업 및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 수혜 학생의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있어 협력하게 된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양 기관장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과 에코팹의 대응 방향(박종문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장) △국내외 탄소규제와 용인특례시의 산·관·학 협력방안(김종환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발표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한 명지대 학생은 “양 기관의 발표를 들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국내외 동향과 실제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의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우리 대학의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가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활동과 향후 전략적 방향을 들으며 센터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한 참석자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는 용인특례시와 반도체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되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명지대의 협력을 응원한다”며 “양 기관이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대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는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 및 실행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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