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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 김, 커뮤니티 리더십상 받아…베스 제이컵 유대교 회당 수여

유대계·아시안 차별 맞선 공로

태미 김(오른쪽) 전 어바인 부시장이 베스 제이컵 어바인 유대교 회당의 커뮤니티 리더십상을 받은 직후 애덤 타이처 어바인 회당 회장과 함께 자리했다. [태미 김 전 부시장 제공]

태미 김(오른쪽) 전 어바인 부시장이 베스 제이컵 어바인 유대교 회당의 커뮤니티 리더십상을 받은 직후 애덤 타이처 어바인 회당 회장과 함께 자리했다. [태미 김 전 부시장 제공]

태미 김 전 어바인 부시장이 베스 제이컵 어바인 유대교 회당이 수여하는 커뮤니티 리더십상을 받았다.
 
김 전 부시장은 시의원 재직 시절 어바인 지역 내 차별과 반유대주의, 아시아계 혐오에 맞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11일 회당 측이 개최한 연례 갈라 행사에서 수상했다.
 
이스로엘 사이너 랍비(율법학자)는 “반유대주의에 맞선 용기 있는 행보와 아시아계 혐오 문제 해결을 위한 김 전 부시장의 노력은 진정한 지역사회 리더십의 모범이다”라고 말했다.
 
김 전 부시장은 “영광이다. 차별과 증오에 맞서기 위해선 단결과 공감, 행동이 필요하다. 우리 지역사회가 포용과 상호 존중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이해의 다리를 지속적으로 건설해 나가야 한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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