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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앱 서비스 종료…은행 앱은 정상작동

국내에서 널리 쓰이던 디지털 송금 앱 젤(Zelle)이 이번 달 1일부로 단독 앱 서비스를 종료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여전히 각자의 은행 앱을 통해 젤을 사용할 수 있어 불편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젤은 2017년 출시된 이후 빠르게 확산되며 1억43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초기에는 단독 앱을 통해 직접 송금하거나 계좌 등록을 할 수 있었지만, 이후 대다수 은행이 자체 모바일 앱에 젤 기능을 내장하면서 별도 앱의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2024년부터 앱 내 기능을 점진적으로 축소했고, 결국 앱 서비스를 종료한 것이다.  
 
현재 뱅크오브아메리카나 체이스 등의 주류 은행은 물론 뱅크오브호프나 한미은행 등 한인 은행들은 자사 앱을 통해서 젤의 송금 서비스를 문제없이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은행권 관계자는 “앱이 없어지는 것은 은행 통해서 송금서비스 이용해왔던 고객과는 무관하며 아무런 영향도 없다”고 밝혔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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