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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무안타 3삼진+주루사’ 배지환, 결국 트리플A 강등…'트레이드 영입' 2홈런 외야수 콜업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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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6)이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피츠버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알렉산더 카나리오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통산 152경기 타율 2할2푼9리(445타수 102안타) 2홈런 44타점 70득점 33도루 OPS .595를 기록한 외야수다. 내야수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2023년 본격적으로 외야수로 포지션은 변경했다. 

지난 시즌 부상 등으로 고전한 배지환은 29경기 타율 1할8푼9리(74타수 14안타) 6타점 11득점 6도루 OPS .463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마이너리그에서는 67경기 타율 3할4푼5리(249타수 86안타) 7홈런 42타점 49득점 14도루 OPS .945로 활약했지만 결국 빅리그에서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로에 선 배지환은 올해 중요한 시즌을 보낸다. 시범경기에서는 20경기 타율 3할8푼1리(42타수 16안타) 1홈런 4타점 13득점 3도루 OPS 1.017 맹타를 휘두르며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고 결국 포지션 경쟁을 이겨내고 개막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포함되는데 성공했다. 

[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만 개막 엔트리 합류의 기쁨도 잠시. 곧 인고의 시간이 찾아왔다. 배지환은 주전선수들에게 밀려 많은 출장 기회를 얻지 못했고 가까스로 나선 경기에서도 2경기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마이애미전에서는 치명적인 주루사를 하기도 했다. 결국 이날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강등됐다.

배지환을 대신해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카나리오는 메이저리그 통산 21경기 타율 2할8푼6리(42타수 12안타) 2홈런 8타점 5득점 1도루 OPS .857을 기록한 외야수다. 지난 1일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메츠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519경기 타율 2할6푼1리(1971타수 515안타) 109홈런 366타점 354득점 81도루 OPS .847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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