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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식♥국화, 어긋난 운명 "플러팅 좀 적당히 해"('나솔사계')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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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영식의 과한 플러팅에 국화가 마침내 화를 참지 못했다.

3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성 선택의 데이트가 이뤄졌다. 첫 공식 데이트나 마찬가지인 데서, 이들은 설렘을 느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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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었으나 나름껏 친해진 이들. 그러나 14기 경수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마음에 두고 있는 국화를 향한 10기 영식의 엄청난 외향적 공격이 그를 주춤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14기 경수는 “사실 저는 저 분위기에서 좀 견딜 수 없어서 나왔다”, “저는 어쨌든 국화님이랑 데이트를 하고 싶다. 10기 영식님을 알아보지 않았냐”라며 국화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이에 국화는 경수에 대한 인상이 조금 바뀌었다.

14기 경수는 용기를 냈다. 아침 산책으로 번호표를 뽑아서 서로 짝을 이뤄서 다녀오는 걸로 한 것이다. 그러나 10기 영식과 국화가 짝이 되었고, 14기 경수는 동백과 짝이 되었다. 동백은 “저는 추려지는 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한 명이었다”라며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했다. 14기 경수는 “나는 처음부터 계속 달라진다. 확실히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서 달라지는 거 같다”라며 동백에 대한 인상이 바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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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4기 경수는 10기 영식을 참아내지 못했다. 14기 경수는 “부탁 하나만 해도 되냐. 저는 그냥 데리고 나가서 대화를 하면 되는데, 22기 영식이 이야기할 때는 너무 말을 안 끊으면 좋겠다. 22기 영식도 짝을 만나러 온 거 아니겠냐”라며 조심스럽게 조언했다.

이에 10기 영식은 “그럼요. 어제는 첫날이어서 아이스 브레이킹이라고 생각해서 말한 거다. 서로 많이 각자 많은 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나이스하게 받아들였다. 윤보미는 “저걸 또 받아준다”라며 감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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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0기 영식의 적당한 촐싹댐과 함께 발랄함은 그치지 않았다. 그는 국화와 3기 영수가 데이트를 하게 되자 머뭇거리는 척 첫인상 선택에 마음을 주었던 백합에게로 갔다. 그는 “저는 여전히 국화님이 관심이 있지만, 국화도 저도 서로 다른 사람을 알아 봐야 한다. 백합님이 절 첫인상에서 1순위로 선택했다고 했고, 저도 그랬기 때문에 한 번쯤은 데이트를 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10기 영식은 백합에게 “나는 저분들보다 제일 재미있는 데이트를 선사하리라. 최고의 매너와 최고의 음식을 드리리라”라며 엄청난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의연하던 국화가 점점 더 말이 없어졌다. 그는 마침내 모든 데이트가 끝나고 나자 영식을 불러냈다. 국화는 “내가 마음이 안 좋은 게 뭐냐면, 내가 너라면 적당히 했을 거 같아”라며 경고했고, 10기 영식은 “내가 그대에게 보여준 모습을 믿으십시오. 나는 이야기한다고 하는데 피드백을 못 받는다”라며 답변했다./[email protected]

[사진]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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