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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지브리풍 AI 유행 탑승…저작권 침해 논란에 ‘와글와글’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전소민이 최근 유행하는 AI 이미지 열풍에 탑승했다.

4일 전소민은 소셜 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소민이 지인들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스튜디오 지브리풍으로 바꿔 올린 것으로, 이는 최근 국내외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 유행하고 있다.

오픈 AI의 ‘챗GPT-4o 이미지 생성’ 출시 후 유행하고 있지만 AI 이미지 생성 기능에 따른 저작권 침해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특정 화풍이 저작권 보호를 받지는 않지만 AI 학습 과정에 특정 콘텐츠가 활용될 경우 저작물에 대한 복제 행위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포브스는 “AI는 모든 창작 분야를 황폐화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원피스’를 맡은 이시타니 메구미 감독은 지난 1일 “지브리의 이름을 더럽히다니,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법적 조치를 취하고 싶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싸구려 취급을 받는다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지브리를 공동 설립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2016년 NHK 다큐멘터리에서 AI 그림에 대해 “인간의 삶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한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전소민은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오지송 역으로 열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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