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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나라' 소유진, 남편 덕 보나 싶었는데…'3억 복권' 인생역전 실패 [종합]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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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빌런의 나라’ 소유진이 남편의 생일에 깜짝 파티를 펼쳤다.

3일 방송된 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극본 채우 박광연, 연출 김영조 최정은)에서는 송진우(송진우)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가 펼쳐졌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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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밝아 들뜬 송진우였지만 아침밥은 미역국이 아닌 콩나물국이라 실망이 컸다. 회사에서는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으려다 턱이 빠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그마저도 응급실에 환자가 많아 스스로 치료해야 했고, 진행하던 일마저도 실수를 범해 서현철(서현철)에게 크게 혼났지만 송진우는 “서프라이즈인가”, “일부러 그러시진 않았겠지”라며 특별한 생일 파티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퇴근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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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송진우가 기대한 서프라이즈 파티는 없었다. 가족들은 물론, 오나라(오나라) 등 식구들도 생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눈치였고, 아내 오유진(소유진)은 물론 송강(은찬), 송바다(조단)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생일을 챙겨주는 식구가 한 명도 없을 뿐 아니라 서영훈(정민규)의 실수를 뒤집어 썼고, 게다가 아내 오유진 때문에 변기까지 막히게 했다는 누명을 써 억울함만 커졌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가족들에게 서운해진 송진우는 그동안 가족들을 위해 선물했던 것들을 버렸다. 송진우는 선물들을 버린 후 “다 부숴버리겠다”며 흑화했고, 이때 구원희(최예나)가 송진우의 생일이 적힌 달력을 언급하면서 서프라이즈 파티 준비가 시작됐다. 하지만 송진우는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진 상태여서 오유진의 부탁도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 모습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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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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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송진우가 집에 돌아왔을 때는 서프라이즈 파티가 열렸다. 오유진은 “우리가 진짜 모르는 줄 알았지?”라며 급조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펼쳤다. 송진우가 눈치를 챌까 걱정했지만 오나라는 “서프라이즈는 기세”라며 강행했다. 특히 오유진은 송진우가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게임기를 선물했다. 한참 기뻐하던 송진우는 버렸던 선물들을 되찾기 위해 쓰레기장으로 갔지만 이미 수거하고 간 상태였다. 이에 가족들이 실망했다고 하자 송진우는 쓰레기 소각장으로 향해 선물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족들도 송진우를 돕기 위해 도착해 감동을 안겼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까지 이들이 찾고자 하는 선물은 찾지 못했다. 이때 송진우는 최대 당첨금 3억 원의 복권을 발견해 기대를 높였지만 3천 원 당첨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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