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인성까지 잘생김..산불피해 지역에 직접 '봉사行'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03/202504031826770806_67ee588cc1e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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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탄소년단 진의 기부 소식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전역 후 대중들과 한발짝 더 다가간 그의 모습이다.
앞서 진은 지난해 6월 전역 직후 방탄소년단의 ‘2024 FESTA’에 등장해 아미(ARMY.팬덤명)와 초고속으로 재회했다. 가까이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그간의 공백을 메우면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진은 첫 솔로 앨범 ‘Happy’를 선보이기 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접점을 넓혔다. 지난해 MBC ‘푹 쉬면 다행이야’를 시작으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 웹 예능 ‘동네스타K4’, ‘살롱드립2’ 등에 출연해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는 4월 8일 넷플릭스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대환장 기안장’에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것.
이 가운데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3일인 오늘, 진이 평소 가까운 친분이 있는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 함께 산불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급식소를 차린 것.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28일부터 길안중학교에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며 매끼 300인분에서 700인분의 음식을 만들어 이재민, 소방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진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산불로 피해 입으신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한편, 진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대환장 기안장은 총 9화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 ‘예능캐’ 면모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진은 그간 ‘월드와이드 핸섬’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로 유명했지만, 전역 후에는 각종 예능에서 화수분 같은 매력을 뿜어내면서 친근한 이미지로 각인되고 있다. 또한 친화력과 털털한 성격도 덩달아 주목받으며 대중적 호감도도 상승하는 분위기다./[email protected]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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