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문대 입학생들의 독특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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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8” 인생 로드맵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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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싶어요” 중국에서 유턴 입학
정나래 씨가 간호학과 진학을 결심한 계기 중 첫 번째로 마음의 병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친구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그 친구가 점차 나아지고 치유되는 모습에 뿌듯한 마음을 느꼈고 도움을 받은 친구가 자신에게 표현한 고마움에 말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이 느껴져 간호사로서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 계기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 간호대학을 진학하고자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중국 유학길에 올랐고, 오랜 시간이 지나 많은 경험을 하고 나서야 본인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나래 씨는 “한림성심대 간호학과의 4년 과정을 무사히 마친 후 간호사 면허증을 취득하여 임상 경험을 쌓은 후 해외에서 활동해 보고 싶다” 고 말하며, “중국의 경우 성장세에 비해 더 많은 의료 복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간 쌓아온 경험을 살려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훌륭한 간호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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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나이가 있나요?” 시인의 아동보육과 진학
전경자 씨는 자신이 잘하는 일로 지역 사회에 재능기부를 하고 싶어 신안산대학교 아동보육과에 입학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본인의 재능을 기부하고 싶다고 전하며, “MT, 견학, 실습 등 앞으로의 대학 생활이 기대되고 학업에 열중하여 졸업 후 지역 사회 아동들에게 책 읽어 주기와 같은 본인의 재능을 기부하며 남은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학업의 길을 열어준 대학에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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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쌍둥이 유학생, 예술경영에 도전하다”
동생인 밍 아인씨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며, K-POP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티스트의 콘셉트 기획과 브랜딩 홍보 전략에 흥미를 느껴 연예 기획자가 되기를 희망해 서울예술대학교에 입학하였다고 말했다.
두 자매는 공통적으로 연예 기획자로서 경력을 쌓고, 아티스트들의 이미지 및 방향성을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또한, 김 회장은 “고등교육 학습자들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원하는 직업이나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전문대학의 특성화 전공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문대학 구성원들은 성인 직업교육 확대 및 지원 강화, 고용 연계형 맞춤 교육 프로그램 도입, 디지털·미래 기술 교육 강화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직업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문대학 입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여 지역 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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