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에 복합문화공간 'Park1538광양' 개관

3일 포스코는 전남 광양시 금호동에 2만8000㎡(약 8700평) 규모의 홍보·교육관 및 미술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Park1538광양은 4년 전 포스코가 포항에 세운 복합문화시설 Park1538에 이은 두 번째 홍보·교육 시설이다. Park는 공원처럼 사람을 포용하는 공간이라는 뜻에서, 1538은 철의 용융점인 섭씨 1538도에서 따왔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인화포스코 그룹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김성호 포스코 노동조합 위원장, 김철근 포스코노경협의회 대표 등 회사 관계자와 지자체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장인화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가 꿈꾸는 내일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를 포함한 이해 관계자로부터 성원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포스코가 만들어온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그리는 열린 고품격 문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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