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더허들-사이오닉에이아이, 맞춤형 건강 솔루션 제공 'AI 헬스케어 에이전트' 개발 MOU

킥더허들은 약사 상담 기반 맞춤 영양제 앱 '핏타민', 병원향 맞춤 영양제 '닥터트러스트', 건기식 브랜드 '피토틱스'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이다. 현대백화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대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약사 출신 대표 등 전문가 그룹의 깊은 산업 이해도를 바탕으로 시장 니즈를 빠르게 공략하고 있다. 특히, '핏타민' 운영으로 축적한 16만 건 이상의 상담 데이터는 AI 학습의 귀중한 자산이다. 최근 검진 데이터 연동, 임직원 건강관리, PHR 기반 영양 추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1,000만 달러 이상의 누적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협력은 킥더허들의 헬스케어 전문성과 축적 데이터, 사이오닉에이아이의 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이오닉에이아이는 자체 개발한 'STORM' 플랫폼을 통해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STORM은 ▲검색증강생성(RAG) 파이프라인 ▲데이터 정제 모듈 ▲보안 및 권한 관리 기능을 통해 비전문가도 쉽게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책은행 및 대기업과의 계약으로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될 AI 헬스케어 에이전트를 킥더허들의 '핏타민'과 '닥터트러스트' 서비스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가 약사 및 의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보조 도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객은 더욱 정교한 맞춤형 영양/예방 솔루션을 추천받고, 의료 전문가는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으로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해진다.
킥더허들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은 '전문성과 편의성의 동시 실현'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AI 헬스케어 에이전트 개발을 시작으로, 약사·의사 보조형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전문성 향상을 함께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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